어느날 대표님이 팀장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저자/ 강사 태준열 입니다.

HR 리더를 오랜시간 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고민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조직이 될까,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을 더 역량있는 사람, 더 발전하는 개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습니다.

리더로서 저의 고분분투경험의 결과와 축적된 생각, 적용경험과 성공과 실패, 그로인해 얻게 된 통찰 등을 담았습니다.

심오한 이론이나 어려운 이야기는 없습니다. 쉽고 다가서기 좋으나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꺼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팀장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나 곧 팀장이 되실 분들, 그리고 팀장으로 성장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현재 팀장이신 분들과 팀장 직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리더분들이 보셔도 괜찮습니다^^

<책에 대한 출판사 요약정리>

“꼰대 아닌 멘토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대화와 관계와 성과는 진정성에서 나온다!
사람을 진심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진짜 팀장’ 수업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조금씩, 혹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바람은 회사 조직에도 불어왔고 단순히 명령과 지시만으로 조직을 관리하기 어려워졌다. 그러니 실무자이자 관리자로서 조직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하는 팀장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팀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다시 말해 ‘좋은 팀장’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5년간 HR 분야에서 일하며 수많은 임직원들을 만나고 교육해온 저자는 좋은 팀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팀원으로 하여금 진심으로 일에 몰두하여 열정을 쏟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도록 하려면 팀장부터 진정성을 갖추고 팀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성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팀원들이 느낄 수 있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팀장의 마인드와 성과, 소통, 관리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답을 건네며 진짜 ‘좋은 팀장’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 책의 내용을 천천히 곱씹으며 스스로 생각을 더한다면 그 변화의 시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