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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전략컬럼03]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자기경영전략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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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훈 강사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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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성공 컨설팅 대표 양용훈입니다.

'자기경영전략' 의 세번째 주제로 자기경영전략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자기경영전략 7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기경영과 관련된 강의나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간과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미래에 대한 밸런스있는 준비입니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현실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안정된 직장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틀 안에서 언제나 평생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자기경영을 게을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 회사로부터 '해고'통보를 받는 순간 지나간 모든 순간이 후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균형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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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5년 후배인 그는 언제나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친구였다. 나와는 허심탄회하게 회사에 관한 대화를 자주 나누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갑자기 일이 지겨워졌다고, 요즘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상담을 요청해왔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였던 그에게 과연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 짧은 고민이었지만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미치도록 일을 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누구보다 빠른 승진에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있었지만 그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곧 마흔인데 지금까지 자기계발도 게을렀던 것 같다며 미래에 대해 불안함을 호소했다.

 

 

한 직장에 오랫동안 근속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그 회사가 삶의 전부인 것처럼 갇힌 관점을 지닌 경우가 많다. 물론 회사에 충성심이 높은 사람이 한발 빠른 승진을 하고 임원이라는 별을 따기도 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일반기업에서 신입사원 1천 명이 입사했을 때 그중 24명이 부장으로 승진하고 7.4명만이 임원으로 승진한다고 한다. 대기업이라면 임원 승진 비율이 0.47%로 더욱 낮아진다. 어렵게 임원이 되면 억대 연봉과 함께 수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운이 좋아 임원까지 오른 사람들, 이들의 걱정과 고민은 무엇일까? 한 전직 지원업체의 의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임원급이 퇴직하기 직전에 받는 교육 중 가장 인기 있는 강의 과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 지하철 노선도 이해하기, 팩스 활용하기 등이라고 한다. 파워포인트나 엑셀 기본 강좌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한다. 수백 명의 직원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었던 포지션에서 벗어나니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던 대기업 본부장의 넋두리가 과장된 표현은 아닌 것 같다.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 명함이 쓸모없게 되니 그 명함 속 이름 세 글자가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고도 했다. 30년 가까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50대 초반에 다른 직업을 구하려니 컴퓨터 활용법부터 시작해서 모든 면에서 신입사원보다 못하다는 넋두리는 우리나라 많은 직장인의 자화상인지도 모른다. 이런 비참함을 막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하자. 신입사원 시절에는 현재의 목표와 미래의 목표에 균형감각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미래보다는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해치우기에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서 ‘일을 위한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 회사를 벗어나면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일에 전념을 다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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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간단히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이다. 몇 년 후 지금 가지고 있는 명함이 쓸모없어질 그 순간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냉철한 시각으로 자신을 분석하며, 자신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장점(Strength)과 단점(Weakness)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 요인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이라는 상품에 대해 냉정하게 SWOT 분석을 마쳤다면 미래를 위한 기본 준비는 시작된 것이다. 이쯤에서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자기경영전략 일곱 가지’ 를 소개한다.

 

   신입사원들의 이력서를 벤치마킹하라

 

 가장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본 적 있는가? 만약 없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한번 자세히 살펴보길 바란다. 학벌·학점·토익·어학연수·자격증이라는 취업 5대 스펙을 넘어서서 이젠 봉사·인턴·수상 경력이 덧붙여져 8대 스펙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로 신입사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화려하다. 심지어 호감가는 외모를 보여주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신입사원들이 회사가 끝나고 하는 일은 업무나 어학을 위한 다양한 학습이다. 다양하고 화려한 스펙을 무조건 좋게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은 바로 이들이 곧 나의 경쟁자라는 것이다. 지금은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몇 년이 지나면 동일한 포지션을 향해 함께 경쟁하거나 혹은 다른 직장에 똑같이 원서를 내고 함께 면접을 볼 수도 있는 잠재적 경쟁자다. 그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분석해보자. 그리고 나의 이력서도 함께 떠올려보자. 나보다 더 나은 경험은 무엇을 했는지, 또 다른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몇 명의 이력서만 봐도 공통적으로 두드러지는 나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이 내가 전략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점이다. 부족함을 보완하는 것보다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지만, 크게 부족한 점을 알고도 지나친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나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신입사원 중 70~80% 이상이 가지고 있는 역량, 하지만 그것이 현재 내게 없다면 이것은 꼭 극복해야 할 나의 단점임을 명심하고 대책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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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네 번 이상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

 

한 회사에 10년 이상 다닌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입사 이후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쓴 적 없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이 회사에 평생을 바칠 건데 이력서를 새롭게 쓰는 것은 회사에 대한 배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에게 “퇴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라고 물으면 이력서 작성이라고 답한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때가 되면 이력서 위에 채울 수 있는 칸은 부서명과 직책명 빼고는 없다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수없이 많은 일을 해냈지만, 그 시간과 경험은 회사 밖에서는 의미가 옅어진다. 먼저 입사 후 지금까지 했던 일을 정리하는 이력서를 작성해보자. 보잘 것 없는 본인이 보일 수도 있다.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수많은 활동으로 이력서를 채워 두 장이 넘는데, 오랫동안 직장을 다녔음에도 한 장을 채 못 넘기는 직장인도 많다. 지금부터라도 기억을 거슬러 최대한 자세하게 이력서를 작성해보라. 그리고 그날부터 매 분기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회사 업무와 관련해서는 수많은 기획서 및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왜 ‘본인’이라는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는 문서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인가? 분기마다 작성하는 이력서에 새롭게 추가할 거리가 없다면 반성해야 한다. 3개월 동안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이 말은 자기경영을 실패했다는 말과 동일하다.

 

  

 헤드헌팅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미팅을 가져라

 

이력서를 작성한 뒤에는 취업 사이트에 등록하고 공개해보자(취업 포털 사이트에서는 전·현 직장에서 나를 검색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본다. 이렇게 하는 것이 어렵다면 헤드헌터와 미팅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0대 중반이 넘어서도 헤드헌터에게 먼저 연락이 온 적이 없다면 대외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본적으로 헤드헌터로부터 받아야 할 코칭은 바로 본인 위치에 대한 명확한 조언이다. 시장에서의 본인 가치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들을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명보다는 적어도 서너 명의 헤드헌터와 미팅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심도 있는 코칭을 받아보자. 지금 당장 직장을 옮기라는 것이 아니라 경쟁자들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경쟁자들이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타 직무에 대한 분위기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또한 시장에서 원하는 스펙이나 커리어를 확인해보자. 그 기준에 비해 나의 부족한 점과 강점에 대해 비교분석해보자. 이런 자료가 3년 정도 쌓이면 그 누구도 갖지 못한 비밀 보고서를 만들게 될 것이다. 때마다 받은 조언을 꾸준히 기록해 두고 반영한다면 미래에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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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모바일과 관련된 트렌드를 놓치지 말라

 

 VR·AR·MR·IoT·O2O·AI·FinTech·p2p·Cloud·Deep Learning. 이중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는 몇 개인가? 기술의 발달로 인해 없어질 직업과 관련된 뉴스도 나온다. 장난감처럼 여겼던 드론이 미래에 핵심 산업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3D 프린터가 집을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만든다고 하는 시대다. 사람의 영역으로 생각했던 바둑도 이제는 사람이 컴퓨터를 이기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진다. 단순히 IT를 잘 하는 것이 경쟁력이 아니라, IT와 관련된 트렌드를 놓치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어느 정도 할 줄 알면 꽤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PC와 모바일을 연동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처진다는 말을 듣는다. 10년 전의 컴퓨터와 지금의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크기만 제외하고 CPU·RAM·프로세서 등 대부분의 사양이 비슷한 수준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로는 불가능하고 PC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모바일로만 가능한 것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력은 ‘IT에 기반을 둔 업무가 가능한지’, ‘IT와 접목한 사고방식이 가능한지’, ‘IT를 활용한 문제해결이 가능한지’로 결정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본인을 갖추기 위해서는 IT와 관련된 트렌드를 놓치지 말고, IT와 융합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1년 후 이직할 생각으로 일하라

 

회사 상황이 악화돼 갑자기 다음 달에 퇴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만약 6개월이 남았다면 조금 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까? 1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회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대기업이 퇴직 예정자들에게 정년 5년 전부터 퇴직준비 교육을 시키거나, 1년 전부터 6개월 동안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부쩍 더 늘어난 이런 퇴직 예정자 교육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다 보면 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임을 알게 된다.이런 후회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필자는 1년 후 이직할 것이라 마음먹고 그에 맞춰 준비하고 일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직장에서 퇴직한다고 가정하면 회사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교육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채우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기에 직장 내 사소한 다툼에 휩쓸리지 않고, 한눈팔지 않고 정도를 걸으면서, 차분하게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금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아끼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바로 자기경영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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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꾸준히 만들어라

 

사내 정치를 잘하는 사람들, 소위 ‘줄을 잘 선’ 사람들이 승진하고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들처럼 자기경영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로지 나의 경쟁력이 윗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면 앞으로의 몇 년은 편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경쟁력은 그 회사를 나오면 아무런 쓸모없는 경쟁력이 된다. 사내 정치를 완벽하게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사내 인간관계에 매몰되지 말고 외부 네트워킹도 중요하게 균형을 맞추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직장 외부의 사람을 만날 때는 그 분야의 전문가와 네트워킹하기 위해 노력해볼 것을 권한다. 강의를 듣거나 세미나를 갔다면 전문교수나 강사와 네트워킹을 만들어보자.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미래 모습에 대한 자문을 구하자. 그리고 그것을 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코칭을 받자. 전문가들을 통해 트렌드 파악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사내에서 외부인과 함께 컨설팅이 진행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그들의 자기경영 노하우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미래 자기경영의 전술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5년 후 이력서를 작성하라

 

 40대 이상의 직장인에게 ‘5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 단답형으로 한 단계 승진한 직급을 이야기한다. 표정은 그다지 밝지 못하다. 신입사원에게 똑같은 질문을 해보면 좀 더 뛰어난 업무 역량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될 것이라며 밝은 표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신입사원은 대학시절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고, 40대 이상은 미래보다 현재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다. 현실이라는 거대한 벽을 뛰어넘고 미래에 대한 꿈을 그리기 위한 노력보다는 나중의 숙제로 미루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므로 5년 후 이력서를 작성해보자. 직장인에게 이력서란 사업가의 사업계획서이자 경영성과보고서와도 같은 것이다. 5년 후 나의 포지션은 무엇이고, 어떤 실무 경험을 했는지, 어떤 성과물을 냈는지, 어떤 자격증을 땄는지, 어떤 교육을 이수했는지 등 상당히 세부적으로 작성해보자. 시기와 함께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해보자. 시험점수 등 숫자로 작성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작성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헤드헌터와 함께 이야기했던 커리어 로드맵도 고려해보고 신입사원 이력서를 벤치마킹하면서 부족했던 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5년 계획안도 함께 작성하자.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부러웠던 모습도 함께 포함해보자. 지금 회사에서 꾸준하게 승승장구하는 내용의 이력서와 함께, 타 회사나 본인의 사업을 하고 있는 내용의 또 다른 이력서도 함께 작성해보자. 이제 작성한 그 모습 그대로 5년 후 내가 존재할 것이다. 5년 후 이력서도 역시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면서 무엇을 달성했는지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보자.
 

《지금까지 미래를 위한 자기경영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중 몇 가지나 실천하고 있는가? 하나도 없을지라도 걱정하지 말라. 걱정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렇듯 지금, 바로 오늘, 이 순간부터 실시하면 된다. 미래의 내 모습은 오늘 내 활동의 결과물임을 명심해야 한다.》

 

 

※ 위 내용은 은행연합회 '금융'에 실린 자기경영전략 컬럼입니다.

 

자기경영전략컬럼 은행연합회 월간 '금융' 링크주소 ↓

http://banker.kfb.or.kr/index.php?idx=53&PublishDate=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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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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