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경영전략컬럼11]비즈니스 전문가가 갖춰야 할 네가지 역량
양용훈 강사
자기관리
퍼스널브랜드
안녕하세요? 행복한성공컨설팅 대표 양용훈입니다.
2016년 6월부터 은행연합회 월간 '금융'에 기고 중인 '자기경영전략'의 열 한번째 컬럼을 소개합니다.
벌써 총 12번의 컬럼 중 한번 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대안 중 하나로 비즈니스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강의를 할 줄 안다고 전문가가 되는 시대도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오늘 글에 비즈니스 전문가가 갖춰야 할 4가지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문가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_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120여 년 전통의 세계적 제조회사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회장 제프리 이멜트는 2015년 9월, “GE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한 세기를 넘는 기간동안 제조설비 분야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전통적인 제조기업이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고 공언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이다. 이는 애플과 구글이 자동차 제조업에 뛰어들었다는 뉴스와는 마치 정반대처럼 보이긴 하지만, ‘융합과 연결’을 본질로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고 있다.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며 재도약의 기회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런 4차 혁명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면 승자가 될 수 있지만 낙오하면 다른 국가나 기업에 많은 걸 빼앗길 수밖에 없다. 개인은 변화에 둔감할 수 있지만 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변화하고 있었다. 대기업은 더 이상 인원 규모를 확장하려 하지 않고 많은 부분을 자동화나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려 한다. 전문직이라고 생각했던 회계사의 역할이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뉴스도 이제는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과의 대국을 통해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을 본 우리에게 그 충격은 100년 후 일어날 일에 대한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수년 뒤에 일어날 현실의 서막일지 모른다.
한편, 정반대 상황의 스타트업 기업을 보자. 전문성으로 무장한 엄청난 수의 기업들이 하루에도 수십 개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있다. 한두 분야의 전문성으로 성공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도, 특정 기술의 극히 일부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도 존재하며, 예상하지 못한 기술융합으로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전문가 그룹은 앞으로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문가들끼리의 네트워킹은 더욱더 복잡해지고 많아질 것이다. 일에 대한 고전적인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좀 더 간단하게 살펴보자. 앞으로의 일은 더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며, 높은 전문성이 요구될 것이다. 하지만 기업에서 이런 전문성 있는 인재를 내부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해 활용하기에는 현실은 너무 빨리 변한다. 필요한 인력이 있다면 적시에 활용할 수 있는 용역 계약을 맺기가 쉽고 편리하다. 오랫동안 수행해야 한다면 전략적인 제휴를 맺을 수도 있을 것이다. 독보적인 기술이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면 인수합병을 고려할 수 있다. 이런 기업의 입장과는 정반대로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개인은 예전보다 훨씬 더 쉽게 회사를 설립한다.
핵심적인 역량만 있다면 부수적인 것은 또 다른 전문가 그룹을 통해 지원받으면 된다. 심지어 핵심적인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회사를 설립하기도 한다. 굳이 공장을 짓지 않고도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와 유통은 물류 및 유통 전문기업에 일임한다. 마케팅 전문 기업을 통해 부족한 마케팅 핵심 역량을 보완하는 방법이 있고, 자금이 부족하면 인터넷 P2P를 통한 대출이나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서 활용하기도 한다.
불과 십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이처럼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직업의 개념이 완벽하게 바뀌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렇게 바뀐 직업의 새로운 스펙트럼에서 가장 중요한 한 축이 바로 ‘전문가’라는 직업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문가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가? 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전문가라면 무엇을 갖춰야만 하는가?
국어사전에서 전문가(專門家)란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며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돼 있다. 영어로는 Expert·Specialist·Professional·Master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제껏 전문가란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그 길만을 올곧게 걸어온 사람을 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그 전문가가 현장이나 현업에서 보여주는 철학·스킬·노하우·다양성·문제해결력·신속함·세밀함 등이 남들과 차별화됨과 동시에 해당 분야의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줄 때 비로소 전문가로 인정해 주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의미가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에서는 다르게 쓰일 것이다. 앞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경험을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다.
10년이란 하루에 세 시간씩, 일주일에 20시간씩 하면 10년이 돼야 비로소 1만 시간이 되는 만 시간의 법칙과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해당 분야에서 3년을 경험하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5년을 경험하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진다. 7년을 넘어서면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10년이 되면 스스로 놓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고 부족함을 느끼는 동시에 겸손해지는 단계가 온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가장 밑 단계에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성장하는 10년의 세월이야말로 전문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가끔 한 직장을 20년 넘게 다니다가 그제야 전문가 그룹에 속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그런 분들을 코칭하게 될 때면 앞으로 최소 1년이라도 다른 직장의 명함을 가져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되도록 회사 규모가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를 권한다. 아무리 간접적인 경험을 많이 했을지라도 직접 경험한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른 관점에서 사실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전문가에게 두 곳 이상의 직장을 다니는 것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영업의 전문가는 영업만을 아는 것이 아니다. 제품이 어떻게 기획되고 공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산이 되며, 어떤 경로를 걸쳐서 유통되는지를 알아야만 진정한 영업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사업을 수행하기만 한 사람은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전략을 알기 전까지 전문가라 칭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업과 연관된 모든 부서의 업무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가능한 3~4개 부서를 함께 경험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자산을 갖추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위 세 가지를 경험했다면 비로소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진정한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 그 정도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많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노하우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서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제까지는 전문가라고 하면 주로 해당 분야에서 강의를 함으로써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 강의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대학교 졸업생이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만 나와도 어느 정도 인정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이제는 강의할 수 있는 기회나 강사를 양성하는 기관이나 교육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쉽게 말해서 강사의 진입 장벽이 너무 낮아졌다.
더 이상 강의만으로 전문가로 인정받는 시대는 지났다. 앞으로 진정한 전문가라면 네 가지 분야에서 본인의 지식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네 가지 역량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글쓰기가 기반이 돼서 강의나 컨설팅이 풍부해지듯이 또한 한편으로는 강의나 컨설팅을 정리해서 전달해야 하는 것도 역시 글쓰기이다. 이를 위해서 직장인으로서 가장 많은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글쓰기이다. 현업을 떠나면 현업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어렵다. 현재 있는 상황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을 써보자.
네 가지 역량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역량도 마찬가지이지만 강의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대단히 중요하다. 최근에는 현업에 있는 전문가의 강의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직장에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소속회사의 후광으로 쉽게 강단에 설 수 있다.
다만 기회가 많이 생기다 보니 교안 준비나 자료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절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다. 30분 사례 발표 시간만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최소 하루 이상, 열 번 이상의 사전 연습을 하고 강단에 서자. 시간 배분·시선 처리·사례의 적절성·PT 구성·사진 자료·폰트 등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말고 완벽함을 기해서 강의에 임하자.
단 한 번의 기회가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중요한 팁 하나, 회사의 이름으로 강의를 한 경우 강사료를 받게 된다면 직원들에게 모두 돌려주자. 그게 앞으로 직장인으로서 강의를 길게 하고 많은 경험을 쌓게 되는 작지만 중요한 노하우이다.
네 가지 역량 중 일반 직장인이 가장 갖추기 어려운 역량이다. 그렇기에 컨설팅에 대한 노하우를 쌓게 된다면 가장 강력한 무기로 활용할 수가 있다. 직장인으로서 컨설팅의 역량을 직접 쌓기 어렵기 때문에 간접 경험을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령 외부 컨설팅 업체를 활용해 컨설팅이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를 잘 활용해야 한다.
본인이 해당 업무를 주관한다면 해당 컨설팅 업체와 끊임없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해당 컨설팅 업체를 어떻게 압박해서 힘들게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을 간접 경험하기에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자. 업무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다른 담당자와 인터뷰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다양한 정보는 어떤 루트로 습득하는지, 수많은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분석하고 정리하는지, 설득하기 위한 논리전개는 어떻게 펴나가는지에 대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습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만약 본인 팀에서 주관하는 것이 없다면 다른 팀에서 주관하는 컨설팅의 유관부서 담당자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컨설팅은 내부 직원의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의외로 컨설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네 가지 역량 중 가장 쉬워 보이는 역량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실력이 더디게 느는 역량이다. 사실 강의와 컨설팅 모두 글쓰기라는 기본 역량을 바탕으로 진행돼야 한다. 글쓰기는 굉장히 논리적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 목적지인 글이 끝나는 지점까지 사람들이 잘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처음과 끝이 서로 하나를 향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주장이 서로 빗나가거나 앞뒤의 맥락이 서로 맞지 않거나, 목적과 수단이 다르면 어디에도 쓸 수 없는 글이 된다. 이런 논리적인 부분이 바로 컨설팅과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글쓰기는 일부분 감성적이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래야 사람들을 감동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미건조한 활자이지만 그 글을 보고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는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어떤 이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이는 논리성을 뛰어넘어서 사람의 마음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런 감성적인 부분은 바로 강의와 일정 부분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가 기반이 돼서 강의나 컨설팅이 풍부해지듯이 또한 강의나 컨설팅을 정리해서 전달해야 하는 것도 역시 글쓰기이다.
이를 위해서 직장인으로서 가장 많은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글쓰기이다. 현업을 떠나면 현업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어렵다. 현재 있는 상황에 대해 진솔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을 써보자. 쓰다 보면 칼럼을 쓸 기회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그렇게 쌓아간 필력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될 것이다. 언젠가 책을 쓰겠다는 막연한 계획만 갖지 말고 바로 오늘부터 나만의 노하우를 글로 써보자. 블로그를 통해 가명으로 써도 상관없다. 남들 앞에 드러내놓고 글을 쓰도록 해 보자. 언젠가 그 노력이 쌓여 자신을 전문가로 이끌어 갈 것이다.
네 가지 역량 중 가장 무게감이 떨어지는 역량이지만 직장에 다닐 때 가장 쉽게 키울 수 있는 역량이 바로 코칭이다. 앞선 세가지 역량은 상대방이 없어도 준비와 연습이 가능하다. 하지만 코칭은 상대방이 없으면 연습할 수도 키울 수도 없는 능력이다. 전문가가 되면 일회성 강의와 컨설팅이 아니라, 한 기업체 혹은 한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통해 그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는 컨설팅을 하고, 이 결과물을 가지고 강의를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글로써 설득한 다음 진정한 변화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면서 컨설팅 결과물로 코칭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네 가지 역량이 완벽하게 순환하는 구조이다. 나머지 세 가지 역량은 쉽게 키울 수 있지만 코칭은 아주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코칭 경험을 미리 갖추고 있지 않는다면 코칭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도 코칭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전문적인 코칭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내부 직원들에게 수많은 코칭을 직접 실시해봐야 한다. 한 명 한 명의 코칭 결과물을 소중하게 작성하고 항상 리뷰하라. 가장 미약해 보이는 역량처럼 보이지만 가장 전문가로 돋보이게 만들어 줄 힘이 바로 코칭 역량이 될 것이다.
강의, 컨설팅, 글쓰기 그리고 코칭이라는 네 가지 역량은 비즈니스 전문가가 갖추고 있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그 어떤 역량도 단 순간에 만들어지는 역량이 아니다. 또한 그 어떤 역량도 따로 떨어져서 만들어질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가진 역량이기에 함께 준비하고 키워나가야만 한다.
이제 강의만 잘한다고 인정받고, 컨설팅 능력이 있다고 살아남는 시대는 끝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비즈니스 전문가 혹은 지식 전문가로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네 가지 역량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면서 제대로 된 전문가의 길을 걸어가자.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_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분석적인
컨설턴트형
양용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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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첫번째 강의인 것처럼 열정가득한 강사
4차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변화와 혁신, 전문가를 완성시켜주는 퍼스널 브랜딩, 유니크한 경쟁력을 만드는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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