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을 넘어 본질로!

돌아서면 잊는 강의가 아니라 여운이 남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강의 입니다. 실제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제 강의는 한순간 유익한 강의는 아닙니다. 오래 남고 실제로 조직과 개인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영향력과 파워가 있는 강의 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인사 조직장을 해 오며 조직과 개인의 성장, 성과에 대하여, 욕구와 동기에 대하여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 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주제로 브런치 작가로서 약 18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날 대표님이 팀장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 <synergy trigger>, <존버정신> 책을 출간한 출간 작가이기도 합니다. 임팩트있고 효과적인 강의는 <학습자가 자세를 고쳐 앉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미건조하게 듣다가 본인에게 도움이 되거나 의미가 와 닿으면 누구나 집중하기 위해 자세를 고쳐 앉기 때문입니다. 제 강의는 이런 강의 입니다. 의미 있고 내용에 충실하며, 현실 공감이 있으며 통찰을 주는 강의 입니다. 저 스스로도 인사 조직장일 때 강의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무엇이 회사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업의 경험이 짧거나 없는 강사는 잘 모르는 중요한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