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잘부Class] 신입은 처음이라 - MZ세대 신입사원 교육

선배가 된 중간관리자에겐 어떤 서포트를 해야 할까?💪

차원이 다른 신세대로 주목받아 영원히 막내일 줄 알았던

‘밀레니얼 세대’는 Z세대가 회사에 입사하기 시작하면서

조직의 미드필더가 되어줄 중간관리자 직급을 맞이했습니다.

한 직장에 뼈를 묻겠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X세대와,

회사는 회사, 나는 나라고 당차게 말하는 Z세대 사이에서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중간관리자는

애매모호한 낀세대가 아닌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리더에게 좋은리더란 무엇일까?😇

재택근무, 스마트 워킹 등 많은 것이 달라진 요즘.

조직 내 세대교체가 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하나둘씩 리더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마인드와 업무 방식까지

이전 세대와 다른 이들은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소위 요즘 리더, 젊은 리더라 불리는 이들이

젊꼰(젊은 꼰대)이 되지 않도록 잘 인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