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예술의 심리학. 세계관. 그리고 위안.

세계역사에서 인류가 얻은 예술, 문학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여 인간으로서 느끼는 위로와 안녕을 드립니다.

미술심리를 활용한 기업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CEO 심리상담 및 리더십, 상위인지활용, 자기이해, 팀소통 등의 강연을 진행합니다. 저서 [Art Psychology 직장인 마음을 읽다]에 미술을 통한 인간의 지식, 지혜, 사랑, 지성, 친절함, 정의 같은 좋은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유일한 도구인 문학과, 인간의 감정을 담기에 가장 적절한 예술(미술)이 주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학과 에술의 해석학을 통하여 세계관을 알아보며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하여 인문학적 고찰을 합니다. 특별히 이해관계자 집단을 다루는 우리의 심리적 위안과 행복감을 회복하여 조직의 평판에 기여 하도록 합니다. 조직과 팀, 영업대상 및 이해관계자에 대한 나의 의식을 스스로 알아보고 긍정적 사고를 넓힐 수 있습니다. 전 인류적 바이러스로 인한 생활패턴의 변화에 대해 충겨과 공포, 고민에 쌓인 우리의 고민을 예술의 역사를 통해 이겨나가게 도와드립니다. 예술은 심미적 차원에 있어 인간의 좋은 산물입니다. - Nicholas Wolterstorff 이미지와 색에서 아이 시절의 판타지 및 놀이를 회상할 수 있습니다. -Walter Benjamin 인간은 모든 공포와 기원을 그림에 담기 시작했고, 그것이 벽화로서 작품의 시작입니다. 문학은 더 정교한 언어로 우리의 감정을 정화합니다. 역사의 예술사를 통해 인간의 공포와 극복을 치완하고 안녕의 기원으로 승화하는 강의를 통하여 현재를 극복하는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