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유튜버 + SNS 전문강사

대학과 공공기관,기업등에서 꼭 필요한 현장교육이 장점입니다. 재밌고 짜릿한 지식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의를 위한 교수가 아니라 학습을 조력하는 역할입니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폐기되는 지식을 가르치기 보다는 학생들이 필요한 지식을 직접 찾고, 응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학습자 역량중심의 튜터리얼 티칭, 수강자의 진로, 수험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고, 강의 자료를 최신정보를 활용하여 버전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강의하고 있습니다.좋은 강의란 수강자의 학습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각종 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교과서 이외의 자료를 통하여 폭넓게 제공하는 강의이며, 일방적 강의가 아닌 주기적 평가를 통하여 수강자의 이해력을 측정하며, 수강자들의 짧은 발표를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알기 쉽게,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간에 공감하는 강의, 그리고 학생들이 나와 같이 공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며 강의를 하려 노력합니다.나는 학생들의 눈빛을 읽어 함께 공감합니! ‘가르치다’는 갈다 + 치다(기르다)의 합성어입니다. 농부가 밭을 가는 마음, 어이 두 정성을 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남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두 정성을 들일 수 없으면 나는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지식을 먼저 습득한 사람으로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강의시간이 딱딱하지 않고 자유롭다는 것이 특색입니다. 강의가 딱딱하다면 학생들과의 소통이, 학생들안에서의 소통이 매우 어렵습니다. 강의시간 동안 자유롭지만 그 안에 질서가 있고 매너가 있습니다. 이 질서와 매너는 안내하고 가르치지 않아도 분위기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만드는 데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학생들이 자신의 의 견을 주저하지 않고 발언하고 공유하며 개인발표나 조별발표로 이어지는것에 거부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과 주변 학생들의 표현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상승한다는 것을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