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제안, 설득, 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Who. 구은화 강사는 학습자와 더불어 성장하기를 지향하는 학습형 퍼실리테이터입니다. 연간 50권의 책읽기로 지식의 폭을 넓히고, 외부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부지런히 강의스킬 업그레이드를 하며, 유튜브채널 <구은화의 프레젠테이션TV>를 통해 소통하며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What. 구은화 강사의 강의는 이러한 성장의 자양분들을 잘 달여낸 한 첩의 보약과도 같습니다. 강의시간에는 강사보다 학습자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함께 의견을 나눕니다. 강사와 학습자가 마주보며 손뼉을 치며 웃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이에 머릿속에는 첫째 둘째 셋째 하는 꿀팁보다는 '아하!' 하는 깨달음의 느낌표가 생깁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면 강사의 인사이트 insight 와 소통능력에 대한 칭찬, 다양한 사례와 실무에서 적용가능한 방법론을 얻어간다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How. 강의를 준비할 때면 구은화강사는 학습자가 됩니다. 내가 만나는 학습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지식과 동기부여 둘중 어느 쪽인지를 교육담당자께 계속해서 질문하고 생각합니다. 학습자의 성별, 나이, 직급, 이전의 교육훈련 과목들, 동기 상태, 교육을 시행하는 목적, 기대사항, 최종 결과물, 이후의 교육 계획 등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취합하며 학습자의 마음으로 강사를 바라보고 준비합니다. 이것이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전계층을 아우르며 통하는 강의를 할 수 있는 비결이며, 물론 이 밑바탕에는 조직에서 신입사원부터 관리자까지 성장하며 직접 얻은 10여 년의 현장 경험이 빛을 발휘하고 있습니다.